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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탈감 느껴요".. 방송 중단 부른 김영희 논란 발언

사진= 김영희 SNS



개그우먼 김영희(36)가 자신이 출연하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김영희는 14일 업로드된 팟캐스트 '육성사이다 시즌2'에서 '금수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일부 청취자들은 팟캐스트 게시판을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고, 이에 김영희는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라며 "정치에 대한 지식이 없어 무지함에서 어떤 의도 없이 가볍게 생각했다. 앞으로 무지함에서 일어나는 실수가 없게 신경쓰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로도 논란은 커져갔고, 결국 '육성사이다' 측은 팟캐스트 방송 중단 소식을 알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