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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파당' 인물관계도-몇부작-재방송-줄거리-예고-후속은?

사진= JTBC



'꽃파당' 10회가 방송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개똥과 도준이 혼사 문제로 찾아 온 지화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다.

임씨 부인을 도와주던 도준은 자신의 과거 기억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는 한편 마봉덕은 이수가 그간 자신을 속여 왔음을 알고 분노한다.

드라마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극 중 김민재는 수려한 외모에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 날카로운 관찰력을 겸비한 '꽃파당'의 리더 '마훈' 역을 맡았으며, 공승연은 왕의 첫사랑 개똥 역으로 출연한다. 꽃파당의 견습생으로 조선판 신데렐라이다.

오늘(15일) 방송되는 '꽃파당' 10회는 16일 오전 8시 30분 JTBC2에서 재방송된다.

한편 '꽃파당'의 후속은 '보좌관2-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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