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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16일자 한줄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문재인 정권 최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검찰 개혁'에 대해 그 동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대학 정시모집부터 대학 입학사정관은 8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 최근 3년 내 가르친 적 있는 학교·학원 제자의 입학 전형에서 배제된다. 교육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후임 장관으로 누가 올지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 및 여권에서는 조 전 장관 후임으로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나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외에도 봉욱 전 대검 차장, 하태훈 고려대 교수 등도 거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경기 화성 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우리는 미래차에서 '세계 최초·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소득층 탈세가 늘고 있지만, 국세청의 고소득자 부과세액 징수율은 3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 세무조사는 3년째 늘리고 있었다. 대기업의 경우 4곳 중 1곳이 지난해 국세청 조사를 받았다.

▲상장회사 배당 관련 소액주주 권리를 위해 '배당결정사항 6주 전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주제안권은 배당결정 6주 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시 의무화 규정을 마련해 소액주주를 보호하고, 상장회사의 배당도 증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책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외면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정치권은 신용보증기금의 투자 분야를 확대해 위축된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내 총기 업체인 S&T 모티브가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2019서울ADEX에서 카빈형 차세대 기관단총 STC-16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한다.

▲국내 항공업계가 일본 불매운동과 유가 급등 등의 여파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가 게임,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운동, 쇼핑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넓어진다.

▲국내 철강 업계가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후판 가격 인상을 두고 조선업계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실적에서 수익 감소가 점쳐지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선다. 카카오로의 최대주주 변경이 늦춰지는 사이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하면서 일단 증자를 진행키로 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증자규모는 5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을 넘어서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만원 대로 상향조정했다. 반도체 업황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예상돼서다. 외국인의 매수도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보톨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를 둘러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분쟁이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을 앞두고 다시 가열되고 있다.

▲100세 시대다.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 식생활 태도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디바이스 이용행태도 변화하는 추세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직영몰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직영몰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30주년을 맞은 빈폴이 한국적 헤리티지 브랜드로 탈바꿈해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1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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