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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파당' 인물관계도-등장인물-몇부작-예고-후속은?

사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꽃파당' 9회가 방송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마훈은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개똥이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결국 이수에게 혼사를 맡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개똥이를 규수로 만들기 위한 꽃파당의 혼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과연 개똥이 왕의 여인으로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 '꽃파당'은 총 16부작으로,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다룬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로 통하는 아주 용한 놈 마훈(김민재), 가장 귀여운 놈 고영수(박지훈), 오늘만 사는 놈 도준(변우석)으로 이루어진 매파당이다.

웹소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원작자 김이랑 작가가 드라마 '꽃파당'의 극본까지 맡았으며, 배우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변우석, 박지훈 등 청춘 스타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후속은 이정재, 신민아 주연의 '보좌관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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