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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5일자 한줄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서 또 법무부장관으로서 지난 2년 반 전력질주 해왔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사퇴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의 공정경제·혁신성장 정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증거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나는 모양새다.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중소기업에 지원했지만 자금·경영 애로는 갈수록 커지고 있고, 은행권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별은 여전했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LTE)' 저장 속도 차이가 수도권 안에서도 최대 3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14일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9일 취임한 지 35일 만이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하는 마지막 모의고사가 15일 치러진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박원순 시장을 집중 공격했다. 야당 의원들은 감사원의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 결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와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 유착 의혹, 마곡지구 개발 사업 문제점, 제로페이 사용 실적 저조 등을 지적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달 탐사 사업에 대한 연구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4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연구자를 만나는 등 '사람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늘어나는 공유주방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위해 공유주방 협의체가 생긴다.

▲보잉은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항공 시장 전망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 항공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전망했다.

▲BNK금융그룹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기업을 위해 5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실질적 금융지원에 나선다.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금융투자협회가 업계와 손을 잡고 '제2의 애국펀드'를 내놓는다. 내달 소재 부품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사모 재간접 펀드가 탄생할 전망이다.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14일 "우리 기업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생산능력 증설 등에 필요한 자금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금융투자업계의 자금 조달 및 운용역량을 국가 경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펀드 상품을 업계와 함께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의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 특허가 미국에 이어 유럽(EU)에서도 승인됐다.

▲미국을 넘어 전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은 '핼러윈데이(10월 31일)'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하다.

▲공휴일이 없어 여행 비수기로 여겨지던 11월이 도심에 위치한 호텔에게는 성수기 부럽지 않은 '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1일 막을 올린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막 첫주부터 가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경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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