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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가영 기상캐스터, 장성규와 한께한 일상...'훈훈'

사진=김가영 SNS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리허설날 처음 뵀던 슈스 뀨디 선배님! 어느덧 2주차! 다음 주도 사이좋게 지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가영과 진지한 표정의 장성규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함 가득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가영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