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우리공화당 '민주당은 정당 탄압, 악질 음해 중단해라'

진주시청 브리핑룸 우리공화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우리공화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김동우 위원장이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진주 갑·을 진주시위원회에 사과를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민주당 진주 갑·을 지역위원회가 우리공화당을 비난하는 규탄성명 기자회견을 연 것은 분명히 오만과 독선 행위"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진주시 선거관리위원에서 정당한 정당 행위로 유권해석한 우리공화당의 당원 가입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을 민주당이 불법행위인 것처럼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위원장은 민주당 측이 진주시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강력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 이 발언은 민주당 측의 월권이자 반헌법적 처사이기에 해당 발언의 적법한 사유를 밝혀야 한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 진주지역위원회는 지난 10일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개천예술제 및 남강유등축제 행사장을 특정 정당의 주장을 서전하는 정쟁의 장으로 오염시켰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