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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도서관♥윰댕 부부, "우린 블랙트리오" 일상 눈길

사진=윰댕 SNS



대도서관♥윰댕 대댕부부 일상이 화제다.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블랙트리오ㅋㅋ #가로수길 #정샘물플롭스 다녀왔습니당! 입구부터 완전 가을가을하게 갬성샷 찍기 딱 좋은거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윰댕과 대도서관 부부의 훈훈한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선남선녀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윰댕은 현재 구독자 약 84.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윰댕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