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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태진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스마일'

사진=윤태진 아나운서 SNS



윤태진 아나운서 일상이 화제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ut on a happy face. #조커 #심야영화 #강태공조노자키 #팝콘왁왁먹으러온뚠뚠오빠 #ㅋㅋㅋㅋㅋㅋ #오늘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태진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가 익살스러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선남선녀의 비주얼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010년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에 당선된 바 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