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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정순주 아나운서, "나도 왔다 #블루보틀" 상큼 미모 자랑

사진=정순주 아나운서 SNS



정순주 아나운서 미모가 화제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왔다 #블루보틀 서울에 온 블루보틀은 왜인지 내 입맛에 안맞네. 역시 #아라 가 아니고 #따라 를 시켰어야했어 #안다즈호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순주 아나운서가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웃고 있다.

특히 남성들을 설레게하는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JTBC3 FOX Sports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