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트래블] 터키항공,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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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터키항공,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 컨퍼런스 개최

최종수정 : 2019-10-13 13:37:55
'터키항공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TACC) 10년'주제로 이스탄불 신공항 새로운 시작 알려

터키항공,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 TACC 컨퍼런스 개최
▲ 터키항공,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TACC) 컨퍼런스 개최

세계 최다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터키항공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 컨퍼런스'를 8일 이스탄불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터키항공 기업 고객 컨퍼런스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문가와 리더들이 함께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터키항공 기업 고객 우대 프로그램 10년'을 주제로 전 세계 75개국에서 약 1200명 이상의 여행 전문가가 모였다.

일케르 아이즈 터키항공 회장이 개회사로 직접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사회를 맡은 BBC 앵커 아론 헤슬허스트, 기자 겸 베스트셀러 작가 셀레스티 헤들리 와 글로벌비즈니스여행협회(GBTA)의 멜라니 게렛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터키항공은 올 4월 이전한 이스탄불 신공항을 허브로 삼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스탄불 공항은 완공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공항으로, 2028년 완공 후 약 2억명 규모의 탑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춰 터키항공은 새로운 항공기와 노선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 올 한 해 터키항공은 787-9 드림라이너 6대를 추가하고 2021년까지 400대의 항공기를 확보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한 샤르자, 마라케시, 발리, 푸앵트느아르, 멕시코 시티 등 올 해 신규 취항한 7개 지역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로바니에미로 노선 확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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