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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가본드' 뜻-릴리-쉐도우-몇부작-인물관계도-재방송-후속은?

사진= SBS



'배가본드'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되는 SBS '배가본드'에서는 달건(이승기)이 다이나믹 시스템사의 에드워드(이경영)에게 조부영(배호근) 기자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부탁하고, 국정원에서는 강주철(이기영) 국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꾸려서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TF팀은 김우기(장혁진)가 오상미(강경헌)와 연락하던 대포폰을 통해 현재 김우기가 모로코 탕헤르 빈민촌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김민종, 정만식, 이경영 등이 출연해 열연 중으로, '배가본드(Vegabond)'의 뜻은 방랑자이다.

그런가 하면 지난 6회에서 킬러 릴리(박아인)에 이어 차달건의 목숨을 노리는 킬러 쉐도우의 정체가 국정원 7국장 민재식(정만식)인 것으로 밝혀져 흥미를 더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오늘(11일) 7회 방송분은 12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재방송된다.

후속은 남궁민, 박은빈 주연의 '스토브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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