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상을 여는 밝은 빛, 한글' 제573돌 한글날 경축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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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상을 여는 밝은 빛, 한글' 제573돌 한글날 경축식 거행

최종수정 : 2019-10-11 18:24:07

지난 9일 573돌 한글날을 맞아 거행한 기념식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가운데 이 유공표창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최인락
▲ 지난 9일 573돌 한글날을 맞아 거행한 기념식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가운데)이 유공표창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최인락)

부산시는 지난 9일 '세상을 여는 밝은 빛, 한글'이라는 주제로 제573돌 한글날 경축식을 거행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한글단체, 교육계,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날 경축식에서는 축하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 노래 다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등의 순서를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미얀마와 라오스 등에 한글과 우리문화를 보급한 공로로 보혜스님(향기로운문화동행 이사장)이 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은정 교수, 한국서체연구회 박희자 회원, 부산일보 유명준 논설위원,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 허지애 강사 등 모두 11명이 시장 감사패와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부산은 엄혹한 일제 탄압에서도 한글운동을 꽃피운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바른 한글 보급 노력과 확산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말과 글은 존재의 집이다. 한글지키기는 우리의 존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부산은 엄혹한 일제 탄압 속에서도 우리글에 대한 연구와 한글운동을 꽃피운 자랑스러운 도시다. 한글사랑이 곧 나라사랑이며 곧 부산사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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