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오세근 "같은 지인에 100억대 사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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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오세근 "같은 지인에 100억대 사기 당해"

최종수정 : 2019-10-10 20:51:32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구선수 김연경과 오세근이 같은 지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경은 '최근 오세근과 동지애가 생기는 일이 있었다고?'라는 물음에 "사기를 당했다.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 사람이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명에게 거의 100억 원을 빌리고 튀었다고 들었다. 나는 빌려줄 때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렸는데 오세근 선수는 가정이 있으니, 가족도 함께 당했고 액수도 컸다"고 전했다.

이에 오세근도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람인데 거의 연봉 정도(를 빌려줬다). 아직 안 잡혔다"며 "화가 나도 화풀이 할 때가 없다. 그럴 땐 음악을 틀어놓고 소리를 지른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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