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열 중기연 원장,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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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 중기연 원장,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감사 착수

최종수정 : 2019-10-08 12:29:48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박영선 장관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박영선 장관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 산하 중소기업연구원의 김동열 원장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면서 관련 문제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8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달 김동열 원장의 직원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등과 관련된 투서를 접수하고 감사에 들어갔다. 김 원장은 회식 자리에서 직원의 신체 일부부위에 접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원장은 업무 외 시간에 직원에게 '보고 싶다', '사진을 보내 달라' 등 문자를 보냈다고 알려졌다.

또한,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접수된 투서에는 김 원장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했다는 등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 지적은 중기부 국정감사에서도 나왔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감에서 "김동열 원장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조사받고 있는데 조사를 하고 있느냐"며 "철저히 조사를 해서 피해자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현재 법률적으로 조사 중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현재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으니 개별적으로 보고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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