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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IMID 2019에 차세대 제품 20여종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IMID 에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 20여종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제19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19)에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 20여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올레드 TV와 차량용 플라스틱 올레드 등 프리미엄 올레드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일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특히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가장 큰 올레드일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디스플레이가 스피커 역할을 하는 크리스탈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아울러 65인치 UHD 올레드 4장을 붙여 장미꽃 형태로 만든 '더 로즈', 가장 응답속도가 빠른 크리스탈 모션 올레드, 55인치 투명 올레드 등도 함께 자리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는 플라스틱 올레드를 적용한 12.3인치 커브드 클러스터와 투명 디스플레이 등이 나온다.

LCD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뽐낸다. '인터치'를 적용한 86인치 전자칠판과 43인치 터치 키오스크, 주사율이 높은 모니터와 노트북용 디스플레이 등이다.

LG 디스플레이 TV 마케팅 담당 김창한 상무도 OLED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디스플레이의 진화 과정을 살펴보며 OLED가 갖는 차별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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