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초역세권' 건대입구 자이엘라…투자자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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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초역세권' 건대입구 자이엘라…투자자로 북새통

최종수정 : 2019-10-06 13:32:36
서울 지하철 2·7호선 도보 1분 초역세권 및 건대 상권 강점

- 테헤란로·성수IT밸리 등 회사 단지 이동 편리 및 건국대학교 등 다수 대학으로 배후 수요 풍부

- 3.3㎡당 2280만원으로 주변보다 시세 높아…내방객 90% 임대사업자

지난 4일 방문한 건대입구 자이엘라 견본 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오피스텔 관련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김상길 수습기자.
▲ 지난 4일 방문한 '건대입구 자이엘라' 견본 주택에서 방문객들이 오피스텔 관련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김상길 수습기자.

내방객들이 상담 직원을 통해 호실 정보 및 분양 정보 등을 자세하게 안내받고 있다. 김상길 수습기자
▲ 내방객들이 상담 직원을 통해 호실 정보 및 분양 정보 등을 자세하게 안내받고 있다. /김상길 수습기자

지난 4일 방문한 '건대입구 자이엘라' 오피스텔 견본주택(강남구 논현동)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견본주택 내방객들은 전담 직원으로부터 관람 안내를 받고 있었다.

분양 관계자는 "예약 상담제를 운용해 고객 맞춤형 안내와 쾌적한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별도의 기다림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분양 의향'이 2000여건에 달한다고 했다. 오후가 되자 견본주택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오전과는 다른 열기가 느껴졌다.

이날 예비수요자들은 건대입구 자이엘라의 탄탄한 '노른자 입지'에 호평을 쏟아냈다. 우선 해당 단지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서는 초역세권이다. 대중교통을 통해 강남, 성수, 잠실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유리하고 출퇴근이 편리해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이용하면 강변북로 및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쉽고 청담대교를 통해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건국대학교·한양대학교·세종대학교 등 인근 다수의 대학교도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할 전망이다.

지난 2일 개관한 건대입구 자이엘라 견본주택 내부.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틀 간 사전예약자 1천여 명이 견본 주택을 방문했다. 메트로 김상길 수습기자
▲ 지난 2일 개관한 '건대입구 자이엘라' 견본주택 내부.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틀 간 사전예약자 1천여 명이 견본 주택을 방문했다. / 메트로 김상길 수습기자

뛰어난 주거환경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관,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몰, 대학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고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등 공원시설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수요가 확실시 되는 만큼 견본주택 내부는 임대사업자의 발길이 지속해서 이어졌다.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40대 여성은 "우연히 인터넷에서 오피스텔을 보게 됐다. 건물 위치와 브랜드를 보고 바로 달려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유니트를 둘러보니 내부도 마음에 든다. 어머니와 각각 원룸 하나씩을 임대 놓을 생각이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 또한 "내방객 가운데 임대사업자 비율이 90%로 압도적이다"며 투자수요가 많다고 했다. 한편 많은 내방객에게 해당 단지의 강점에 대해 물어본 결과 '입지'와 함께 '브랜드'란 의견이 많았다 .

건대입구 자이엘라는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시공을 담당한다.

견본주택 내 유니트는 전용면적 18㎡(B-1타입)과 40㎡(D-1타입)두 가지 평형으로 마련됐다. 전실 복층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고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일부 세대 옵션)'을 적용해 환기와 공기정화, 미세먼지 제거 등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여기에 3.5m라는 높은 천장고로 좁은 원룸의 단점을 최소화했다. 그뿐만 아니다. 향후에는 발렛파킹과 카쉐어링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228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면적별로는 ▲18㎡ 2억6400만~3억1600만원 ▲40㎡ 7억3000만~9억4500만원 ▲84㎡ 17억1600만원이다. 지난 1일 인근 한림타워와 제이원하이텔 전용면적 30㎡가 각각 1억7000만원, 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에 대해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단지 주변에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다"며 "입지가 훌륭하고 수요가 보장된 것과 마찬가지다"며 향후 시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건대입구역 자이엘라는 전용면적 ▲18㎡ ▲40㎡▲84㎡ 등 다양한 평형대로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오피스텔은 10~20층에 위치하며 총 269실을 일반분양한다.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은 1000만원이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분납한다.

분양일정은 7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2일에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7월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28(옛 HY타워)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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