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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환상의 팀워크로 눈물 연기까지, 연예계 대선배 김종민 잡는 예능감 폭발

환상의 팀워크로 눈물 연기까지, 연예계 대선배 김종민 잡는 예능감 폭발



인기 웹예능 '뇌피셜'에서 여자친구가 김종민을 당황시키는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오늘 오후 5시 공개될 히스토리 채널 '뇌피셜'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 MC 김종민과 함께 '봄 VS 가을'로 최고의 계절에 대해 토론한다. 논리적인 입담과 물오른 예능감으로 무장한 여자친구 신비와 엄지는 환상의 팀워크로 무논리 뇌피의 수난시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뇌피셜' 김종민은 최고의 계절로 봄을 뽑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봄이 최고라 가장 앞에 있다"며 처음부터 무논리 공격으로 기선을 제압한다. 하지만, 엄지는 "그러면 일주일 중 월요일이 가장 최고인가요?"라는 역질문으로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고. 또, 가을이 최고의 계절이라 주장하는 신비와 엄지는 "숙소생활 때문에 가족들을 추석에나 만날 수 있다"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김종민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고.

걸그룹 여자친구는 '뇌피셜'의 시그니처 코너 '지인피셜'과 '팩트체크'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지인피셜' 코너에서는 조세호, 김새론과 여자친구 멤버들에게 전화를 걸어 최고의 계절에 대해 물어볼 예정. 김종민은 "여자친구 멤버들의 목소리를 다 안다"며 자신만만함을 드러냈지만, 사상 최초 전화 연결 중단 사태를 유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또, 김종민이 연예계의 대선배로서 각종 고민을 타파해주는 '뇌피의 고민상담소' 코너도 문을 연다.아이돌로 활동하며 겪는 사소한 고민부터 멘탈 관리법까지 명쾌하고 단호한 해결책과 조언을 전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

'뇌피 잡는 입담'으로 남다른 예능감과 매력을 뽐낸 여자친구와 김종민의 치열한 토론이 펼쳐질 이번 '뇌피셜'은 오늘 오후 5시 유튜브 '히스토리 뇌피셜'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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