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창군 70주년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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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창군 70주년 기념행사 열어

최종수정 : 2019-10-02 10:12:07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행사 열어

공군은 창군 70주년을 맞아 2일 공군회관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공군 창군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쟁(6·25)출격조종사, 역대 공군참모총장, 케네스 윌즈바흐(Kenneth S, Wilsbach) 미7공군 사령관, 6·25전쟁 참전국 대사 및 무관 등이 참석한다.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20대의 경비행기와 1600여명의 병력으로 창군했다. 창군 직후 한 대의 전투기도 없었던 공군은 연락기에서 폭탄을 손으로 투하하며 고군분투했다.

미공군으로부터 F-51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1951년 10월 11일 최초 단독 출격을 실시했다. 이후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 '351고지 전투지원작전' 등 역사적인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한국전쟁 중 총 1만 4천여 회의 출격을 기록했다.

이후, 공군은 자주국방 실현과 선진공군 체계 구축을 위해 초음속 전투기를 도입하고 효율적인 영공방위 작전통제 및 군수지원체계를 확보했다.

최근 공군은 T-50, KT-1 등 국산훈련기와 FA-50 국산전투기를 전력화하여 운영하고, 국산 전투기 사업인 KF-X(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해 공군은 F-35A, KC-330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도입하고 스마트한 공군력을 건설해 하늘을 넘어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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