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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에 '에르미타주' 대표작 52점 추가

삼성전자는 러시아 에르미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더 프레임에 대표 작품 52점을 추가 서비스한다. 사진은 삼성전자 CIS 총괄 성일경 전무(가운데), 에르미타주 박물관장 미하일 표트로브스키(오른쪽) /삼성전자



삼성전자 더 프레임이 세계 3대 미술관 작품을 담아낸다.

삼성전자는 10월 1일 러시아 '에르미타주'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르미타주는 스페인 프라도와 프랑스 루브르와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에르미타주와 파트너십을 통해 클로드 모네 '양귀비 밭'과 폴 고갱 '우상' 등 에르미타주 대표 작품 52점을 더 프레임에서 서비스하게 됐다.

삼성전자 더 프레임이 코스모스코2019에 소개되는 모습. /삼성전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모스크바 현대 미술 아트 페어인 '코스모스코 2019' 행사에 참여해 라이프스타일 TV를 알리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러시아 라이프스타일 TV 판매량을 전년비 2.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레임은 단순히 TV를 넘어 실제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이라며 "에르미타주 외에도 다양한 미술관, 작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 프레임만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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