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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씽큐 스토어 오픈…소모품 구매 알림까지

LG전자는 씽큐 스토어를 론칭한다. /LG전자



LG전자가 씽큐를 통해 소모품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LG전자는 10월 1일부터 씽큐 앱에 '스토어'를 론칭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LG전자 씽큐 스토어는 우선 퓨리케어 360º 공기청정기와 코드제로 A9 소모품을 내놨다. 무빙휠과 필터, 파워드라이브와 청소포 등이다.

퓨리케어 360º 공기청정기를 등록하면 필터 교체시점에 필터 구매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앞으로 가전제품뿐 아니라 생활용품, 간편식품까지 판매 품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광파오븐 등 주방 가전에도 씽큐 탑재를 확대하는 상황, 조만간 씽큐를 이용해 인공지능이 알아서 식료품을 구매해주는 서비스까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H&A스마트홈사업담당 류혜정 전무는 "고객들이 LG 씽큐 앱을 사용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