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물류&모빌리티 포럼] VIP 티타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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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물류&모빌리티 포럼] VIP 티타임 이모저모

최종수정 : 2019-09-29 13:22:52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 모빌리티 포럼 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 모빌리티 포럼 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 모빌리티 포럼 에 참석한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빈들과 티타임 갖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한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빈들과 티타임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 모빌리티 포럼 에 참석한 내빈들이 티타임 갖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4회 물류&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티타임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물류·모빌리티 요즘 대세"

지난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메트로신문 '2019 물류&모빌리티 포럼'에 앞서 진행된 VIP 티타임에서는 물류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 모여. 김진일 중소기업중앙회 물류산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조만간 물류와 유통을 연결해 베트남과의 직거래 관련 발표가 나올 것"이라며 "직거래는 물류가 발전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제조업 대세는 물류다"고 밝혀.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그제도 부산에서 물류와 모빌리티 관련 강연을 했다"며 물류·모빌리티에 최근 사회적 관심이 쏠린다는 것에 동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가장 큰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는 분야가 물류·이커머스·모빌리티라고 소개하기도.

○…"물류에 집중하는 부처 만들어야"

김진일 중기중앙회 물류산업위원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민경욱 의원에게 "현재 국토교통부를 보면 90% 이상이 주택정책에 매달려서 물류 쪽에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고, 또 해양수산부에서 해양은 농식품 쪽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며 "해운이랑 물류랑 합쳐서 물류산업부를 만드는 게 어떠냐. 지금 형태로는 본론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셀프 민원 제기. 이에 민경욱 의원은 "새겨 듣겠다"고 화답.

○… "물류·모빌리티 분야 융복합 될 것"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자율차·무인차 시대가 되면서 모빌리티에 로봇과 물류를 얹는 등 연속성 가질 것"이라고. 이어 "요즘 완성차 회사의 콘셉트카를 보면 물류용과 탑승용이 둘다 가능하도록 나온다"며 "현대차가 액티브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LG화학 같은 소재 회사랑 손잡는 건 이런 형태의 차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강조. 도요타 등 완성차 업계도 물류 분야로 진출하고 있고 그랩, 고젝 등 모빌리티 플랫폼도 물류 산업을 하고 있는 상황.

○…"국산 물류·모빌리티 플랫폼 살려야"

한편 국내 모빌리티 시장이 단절됐다는 지적도 나와. 고태봉 리서치본부장은 "현재 국내 카풀 회원은 약 2300만명이고 택시는 25만대 정도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해주는 게 바로 플랫폼의 역할인데 한국에선 규제와 택시의 반발로 모빌리티 산업이 끊긴다"며 "이런 상황에서 우버 같은 외국 카풀 업체가 들어오면 시장을 다 뺐길 것"이라고 경고. 김진일 위원장도 "택시업계와 카풀업계 간 대결이 절대 안되는 구조"라고 덧붙여. 이상지 카이스트 연구교수는 "규제를 풀 경우 문제나 피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공무원은 소극적으로밖에 할 수 없다"는 지적.

○ "스타트업, 자기만의 플랫폼 구축해야"

장팔선 플로우비즈 대표는 "스타트업이 많아졌고 물류시장이 커졌다"며 "스타트업은 자기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면 결국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게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소희 굿럭컴퍼니 대표는 "저희 회사도 대기업으로부터 6개월 만에 연락이 왔다"고 화답. 또 윤 대표는 "점차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갈 것"이라며 해외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구서윤·배한님 기자·김수지 수습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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