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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교통문화 전개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26일, 함평공용터미널 앞에서 모범운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사진제공=함평경찰서)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지난 26일, 함평공용터미널 앞에서 모범운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캠페인은 지난 3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결과 전체 교통사망사고 중 보행자 사고 비율이 약31%에 달해 기획된 것으로 "차보다 사람이 먼저" 라는 인식확산으로 차 중심 교통문화를 사람중심 교통문화로 전환하여 국민의 안전확보와 함께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미진 서장은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대를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패러다임 조기 정착으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감소 및 교통 법규 준수의식 제고 효과거양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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