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시장 출범 5년, 누적거래대금 2조원 돌파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K-OTC시장 출범 5년, 누적거래대금 2조원 돌파

최종수정 : 2019-09-20 17:30:57

금융투자협회는 20일 K-OTC시장 누적거래대금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3월 K-OTC시장출범(2014년 8월) 3년 7개월만에 거래대금 1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동일 거래금액을 달성한 것이다.

이는 소액주주의 중소·중견기업 양도소득세 면제, 증권거래세 인하 등 거래환경 개선과 K-OTC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상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투자자 및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지누스가 유가증권시장, 피피아이가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실제로 K-OTC시장의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27억원으로 지난 3년 사이 약 4배 증가했고, 2019년에만 총 14사가 신규 거래기업으로 참여하는 등 기업 진입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환태 K-OTC부 부장은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업의 적정가치 평가와 이미지 제고 등 K-OTC 거래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면서, 기업들의 진입 문의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거래기업을 확대하는 한편 투자정보 확충, 관련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