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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과 함께한 훈훈함 가득한 일상

사진=손예진 SNS



방영예정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배우 손예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예진과 현빈이 훈훈한 셀카를 촬영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지난해 손예진은 현빈과 함께 영화 '협상'에 출연했으며, 총 약 196만 7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손예진의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8살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