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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무속인 전영주, 유튜브 채널 ‘유니보살 스튜디오’ 오픈...무당의 리얼한 일상 담아

사진=전영주 유튜브 채널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강남총각'이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신세대 무속인 전영주가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챈러 '유니보살 스튜디오(제작사 유니크 픽쳐스)'를 오픈했다.

앞서 전영주는 ‘전영주의 미남TV’로 1년여 만에 7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기존의 무당 이미지를 깬 남다른 입담으로 ‘신세대 무속인’이라는 유니크한 캐릭터로 입지를 굳혔다.

‘유니보살 스튜디오’는 인기 연예인들의 카운슬러로 유명한 무속인 전영주가 유쾌한 매력으로 풀어내는 브이로그 및 웹 예능 채널로 아끼는 신묘한 기도터를 직접 찾아 나서고, ‘신세대 무속인’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낸다.

또한 어떤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컨텐츠로 이미 무속문화에 친숙한 7080세대는 물론, 밀레니얼세대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영주는 “신끼 있는 보살의 신기하고 신묘한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낼 수 있는, 추리 탐험 로드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어 ‘유니보살 스튜디오’를 론칭하게 됐다. 유튜브로 시작해 네이버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영주는 2010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강남총각’이란 예명으로 대중과 친숙해진 신세대 무속인이다. Mnet ‘세레나데 대작전’, MBN ‘끝장대결! 창과 방패’ ‘황금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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