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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우빈' 신민아, 강아지와 교감하는 모습 '러블리'..."따라오심"

사진=신민아 SNS



'♥김우빈' 신민아 일상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따라오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이가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옆모습까지 예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민아는 2019년 종영 드라마 '보좌관'에서 강선영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2015년부터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신민아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이며 김우빈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