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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SM 창업자 이수만 프로듀서에 해외서 '러브 콜'

日·中·美 유수 음반제작사·기획사와 협의 진행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해외 음반제작사 및 연예기획사들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일본과 중국, 미국의 유수의 음반제작사 및 연예기획사들이 이수만 프로듀서의 역량을 빌려 혁신적인 콘셉트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이수만 프로듀서와 구체적으로 협업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이들 해외 업체들과의 협의는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신규 아티스트 론칭 및 앨범 프로듀싱 등에 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달 SM 내 스타급 멤버 7명으로 구성된 초국적 남성 그룹 슈퍼엠(SuperM) 론칭을 발표했던 이수만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일선에 복귀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슈퍼엠은 미국 최고의 음반 레이블 중 하나인 캐피톨뮤직그룹(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론칭하는 초국적 남성 그룹으로, 내달 4일 데뷔 미니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며,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WayV) 루카스와 텐 등 멤버들의 뛰어난 춤과 보컬 실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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