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하이패스 요금 5년간 3.5억원 더 걷어갔다…"오류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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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하이패스 요금 5년간 3.5억원 더 걷어갔다…"오류 개선해야"

최종수정 : 2019-09-18 14:38:35

 홍철호 의원실
▲ /홍철호 의원실

한국도로공사가 시스템 오류로 최근 5년간 하이패스 요금을 3억5000만원 더 걷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의 도로공사 자료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도로공사가 초과로 걷은 하이패스 요금은 3억5090만원이다.

연도별로는 ▲2015년 1615만7000원(2129건) ▲2016년 1799만4000원(2516건) ▲2017년 9631만6000원(1만3032건) ▲2018년 1억5185만원(2만565건) ▲올해 8월 말 기준 6858만5000원(9037건)이다. 특히 지난해 잘못 걷은 금액은 2015년 대비 3년 사이 9.4배나 급증했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전체 중 68%인 2억3873만원만 환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 의원은 "하이패스 단말기 통신시스템을 개선·보완해 과납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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