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LS니꼬동제련, 협력사 초청 행사 개최…온산제련소 견학·미래 청사진 제시도

LS 니꼬동제련이 동제련업계를 불러모아 화합을 다짐했다.

LS니꼬동제련은 18일 온산제련소에서 '2019 전기동 고객사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시영 대창 회장과 박우동 풍산 사장, 손인국 이구산업 회장 등 10개 고객사 핵심인사 16명이 참가해 제련소를 견학하고 기술력과 혁신을 확인했다.

특히 LS니꼬동제련은 스마트 팩토리 사업인 'ODS 프로젝트' 준비과정과 현황을 소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간담회를 통해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관계를 돈독히 했다. 원료확보경쟁과 제조비 상승 등 이슈에도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LS니꼬동 제련은 동가공협회 회원사로 파트너사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왔으며, 협력사 임원을 대상으로 헷지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은 "LS니꼬동제련이 세계적인 제련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는 고객사들의 신뢰와 협력이었다"며 "대한민국 동산업계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사들과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