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국 최초 ‘부산 수업·평가지원센터’ 20일 오픈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부산시교육청, 전국 최초 ‘부산 수업·평가지원센터’ 20일 오픈

최종수정 : 2019-09-18 14:30:00

-수업·평가 상시 지원체제 본격 가동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부산지역 교사들을 위한 연구, 연수 플랫폼 수업·평가지원센터 를 운영한다. 센터 내부 모습 사진 부산시교육청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부산지역 교사들을 위한 연구, 연수 플랫폼 '수업·평가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 내부 모습(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지역 교사들의 수업·평가와 관련한 연구·연수 플랫폼인'수업ㆍ평가지원센터'가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8일 "오는 20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2층 부산 수업·평가지원센터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수업ㆍ평가지원센터는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것으로 교사들의 수업ㆍ평가 전문성 신장을 상시 지원하고, 수업ㆍ평가 혁신을 위한 자발적인 교사 연구ㆍ연수 문화를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부산교육연구정보원 2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미래교실, 코칭실, 동아리실, 나눔카페 등을 구축했다. 이 센터에는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촬영기기를 비롯해 터치용 노트북, 크롬북 등 선진기자재와 이용 편리한 환경을 갖췄다.

교육청은 이들 공간을 수업시연, 동아리활동, 연수 및 회의, 각종 행사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인력풀을 활용한 교사맞춤 1대1 코칭 및 컨설팅, 연수프로그램 운영, 현장지원 자료 개발ㆍ보급, 우수자료 일반화 등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 지원체제도 운영한다. 이 센터를 통해 교사들은 수업ㆍ평가에 필요한 지원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으며, 서로 소통하면서 수업ㆍ평가에 관한 자신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자발적으로 나누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류성욱 교육연구정보원장은"이 센터는 선생님들에게 학교에서 학생들과 즐겁게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수업ㆍ평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배너
토픽+
오늘의 메트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