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T 플로,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 음악당’ 론칭

'스튜디오 음악당' 이미지. / 플로



SK텔레콤은 자사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미스틱스토리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 음악당'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보다 폭 넓은 취향의 음악과 아티스트를 소개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오리지널 콘텐츠다. 플로가 콘텐츠 총괄 기획과 제작지원을 맡고, 미스틱스토리가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SK브로드밴드 채널 'B 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아티스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녹음실에서 풀어나가는 음악 토크와 라이브 클립으로 구성된다. 진행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작사가 김이나,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공동으로 맡는다.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약 60분간 방송된다. 1회차에는 엑소의 첸이 출연해 세 명의 MC들과 함께 솔직하고, 유머 넘치는 음악 이야기를 펼친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SK브로드밴드 채널 B tv(800번, 50번)와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추후 음악 플랫폼 플로에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의 최소정 전략기획그룹장은 "플로가 사용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음악을 듣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듯 스튜디오 음악당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취향을 시청자에게 소개해 새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