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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19일 한양大서 '청년 일자리박람회' 열어

혁신기업 100곳 참여해 인재 250여명 채용 예정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과 '2019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9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 등 우수 혁신기업 100곳이 참여해 인재를 찾는다.

동운아나텍, 그린코스, 라파스, 펍지 등 서울 소재 혁신기업들 뿐만 아니라 이엔에프테크놀러지스, 캠시스, 이루다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수출기업들도 함께한다.

분야별로는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개발, 웹기반의 3D모델러 개발, 디스플레이 기구 설계, 국내·해외 영업, 회로설계 등의 채용분야에서 약 250여명의 R&D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R&D잡콘서트, 원스톱 취업준비관, 취업정보알림관 등 박람회에 찾아오는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지방중기청 박영숙 청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에 우수한 혁신기업들을 참여시켜 구직자들이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 기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청은 중소기업의 인식개선 및 기업의 인력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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