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홍현희 한달수입 "제이쓴과 각자 관리… 소액 결제 마음껏 한다"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한 달 수입을 물었고, 홍현희는 "우리는 각자 관리한다. 공동으로 버는 건 남편 제이쓴이 통장으로 묶어둔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 후 신혼집을 옮겼다고 떼돈 번 줄 알지만 원래 있던 돈이다. 이제 소액결제를 마음껏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이쓴은 "우리 둘은 출연료가 다르다. 홍현희가 더 많이 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