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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년 연속 DJSI 지속가능경영지수 올라…'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 6년 연속

/LG전자



LG전자가 다시 한 번 우수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올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 글로벌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정도경영과 위기관리, 친환경 제품과 인재 육성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전 등 분야에서는 6년, DJSI에서는 8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DJSI는 글로벌 상위 2500여 기업을 경제적 성과와 환경 및 사회 측면에서 평가해 발표한다. 지속가능평가와 사회책임투자 수준을 보는 글로벌 표준 지표다. 60개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으면 최우수 기업으로, 상위 10%에 오르면 'DJSI 월드'로 선정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6월 'FTSE4Good'에도 편입된 바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소유한 'FTSE 인터내셔널'이 만든 사회책임 투자지수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올해 DJSI 및 FTSE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현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더 나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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