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방/외교

정경두 국방장관, 추석맞아 야전에 격려전화

정경두 국방부장관 야전부대 지휘관들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13일 추석을 맞아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현행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일선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정 장관은 육군 제28보병사단 GOP대대장, 동해 류성용함 함장, 해병 제2사단 교동도 대대장 등 일선 야전지휘관들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통해 정 장관은 "평소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와 강한 교육훈련은 우리 군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임무"라면서 "여러분들이 현행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할 때만이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신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장관은 최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발사체를 한 번의 실수도 없이 100% 탐지했던 해군 이지스함, 공군 탄도탄감시대 작전요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상황발생 시마다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낸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치하했다.

이어 정경두 장관은 오늘(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재건지원과 국제평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에게도 격려전화를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