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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화 '성난 변호사' 진선민 역 김고은, 부산행 열차에서도 홀로 돋보이는 미모

사진=김고은 SNS



금일 슈퍼액션(SUPER ACTION)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 '성난 변호사'가 방송 되는 가운데 진선민 역으로 열연한 김고은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김고은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열의음악앨범 부산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고은이 부산을 향하는 열차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청초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허종호 감독의 '성난 변호사'는 총 관객수 1,131,154명을 기록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8월 28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미수 역으로 열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