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1일) 채널CGV에서 영화 부라더가 방송 되는 가운데 부라더에서 주봉 역으로 열연했던 이동휘 일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D-10 #천리마마트 #올리고싶은현장사진다수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휘가 정장을 입은 채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경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훈남 비주얼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부라더는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총 관객수 1,492,903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동휘의 나이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