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추석 전 화폐 5조185억 공급…3년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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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추석 전 화폐 5조185억 공급…3년 만에 최소

최종수정 : 2019-09-11 12:58:49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추석자금 방출작업을 위해 현금묶음을 옮기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추석자금 방출작업을 위해 현금묶음을 옮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국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관에 총 5조185억원의 화폐를 공급했다.

11일 한은이 발표한 '2019년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추석 전 10영업일(8월 29일~9월 11일)간 금융기관에 나간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5조18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추석 연휴 기간이 줄어든(5일→4일) 영향 등으로 4332억원(7.9%) 줄었다. 지난 2016년(4조8934억원)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화폐 순발행액은 2015년부터 꾸준히 늘어 2016년 4조8943억원, 2017년 6조9596억원으로 늘었으나 지난해(5조4518억원)부터 감소세를 보였다.

화폐 발행액은 5조43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655억원(7.9%) 감소했다. 환수액도 4137억원으로 322억원(7.2%) 줄었다,

지역별로는 인천본부(1.3%)와 대구경북본부(0.5%)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다. 감소폭이 큰 지역은 제주본부(-39.8%), 강원본부(-28.1%), 대전충남본부(-14.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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