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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안무가 제이블랙, 아내 마리와 함께 다정하게 와인 한잔

사진=제이블랙 SN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안무가 제이블랙 일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블랙은 본인의 SNS에 "제이블랙 마리 첫만남이 이루어진지 10주년♡ 변함없이 사랑하는걸 넘어 더 사랑하고있는 우리 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 사랑해요 내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블랙과 마리가 와인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블랙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만 37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