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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우 황정음, 화장기 없어도 아름다운 여신 미모...황정음의 남편은?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 일상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본인의 SNS에 "버스타고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 대표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의 나이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만 34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