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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트로트가수 설하윤, '찍으면 화보?' 대기실을 화보촬영장으로 만드는 비주얼

사진=설하윤 SNS



트로트가수 설하윤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설하윤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하윤이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여신 미모가 인상적이다.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만 27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