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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 언론사 뮤즈, '2019 크립톤 서울형 소셜벤처' 선정

독립출판물 언론사 뮤즈, '2019 크립톤 서울형 소셜벤처' 선정



독립출판물 언론사 뮤즈(대표 권호)가 서울시가 주최하고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톤(대표 양경준)이 주관하는 '서울형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소셜벤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서울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내 소셜벤처 생태계에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자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뮤즈는 총 10개의 협약사 중 1곳으로 선발돼 국내 엑셀러레이터 가운데 가장 많은 IPO를 성사시킨 크립톤의 지원을 받는다.

뮤즈는 혜화역 부근 공공그라운드(옛샘터) 4층 공공일호에 입주해 있다.권호 뮤즈 대표는 "뮤즈는 인디 작가를 위한 출판 및 원고료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 독립출판물 언론사"라며 "착한 독점 기업을 찾는 크립톤과 협업을 통해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