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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예지, 반달 모양 눈웃음으로 남심 저격 '러블리 끝판왕'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서예지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일상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카메라를 향해 눈이 반달 모양으로 휘어지도록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해맑은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주연 성은영 역을 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