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 길] 2019 추석 극장가, 다양성으로 중무장…골라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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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2019 추석 극장가, 다양성으로 중무장…골라보는 재미↑

최종수정 : 2019-09-10 10:43:00

[고향가는 길] 2019 추석 극장가, 다양성으로 중무장…골라보는 재미↑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추석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감동과 웃음이 보장되는 차승원 주연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시리즈의 흥행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타짜: 원 아이드 잭',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플레이모빌:더 무비' 등이 주인공이다.

힘을내요, 미스터 리
▲ 힘을내요, 미스터 리

◆웃다가 눈물 쏙!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수준급의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온 차승원과 영화 '럭키'의 메가폰을 잡은 이계벽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의 대복칼국수 반전미남 '철수'(차승원) 앞에 어느 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명절 흥행작인 '아이 캔 스피크'와 '극한직업'의 사전 예매량을 추월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개봉주 월요일 사전 예매 관객수 3만6667명을 돌파, 이계벽 감독의 전작이자 약 700만 관객을 동원한 '럭키'의 사전 예매량(9147장/2016년 10월 10일 개봉주 월요일 기준)을 3배 이상 뛰어넘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타짜 원 아이드 잭
▲ 타짜:원 아이드 잭

◆포커로 돌아온 '타짜: 원 아이드 잭'

믿고 보는 배우 류승범과 박정민이 등판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은 각종 명대사와 명장면, 명연기를 쏟아내며 개봉 후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타짜' 시리즈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공전의 히트를 친 허영만 화백의 '타짜'를 원작으로 삼았기 때문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스토리도 이미 검증 받았다고 할 수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원작 만화와 영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도 '타짜' 시리즈를 즐기는 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영화의 주요 소재가 포커라는 점은 이번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전작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새로운 소재를 다시 한 번 흥미롭게 풀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이 포커판에서 돈과 자존심을 모두 잃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오전 기준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점유율 28.2%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와 함께 같은 날(11일) 동시개봉한다.

플레이모빌 더 무비
▲ 플레이모빌:더 무비

◆디즈니 '겨울왕국' 제작진이 뭉쳤다 '플레이모빌:더 무비'

디즈니, 드림웍스 제작진의 합작으로 탄생한 토이 어드벤처 '플레이모빌: 더 무비'는 '겨울왕국' '라푼젤'을 통해 애니메이션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리노 디살보 감독이 함께 하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리노 디살보 감독은 "디즈니에서 배운 모든 걸 이 영화에 담았다"면서 자신감과 함께 자신의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플레이모빌: 더 무비'에 모두 쏟았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슈퍼배드'와 '미니언즈'를 뛰어넘는 7500만불의 제작비와 바이킹, 시크릿 에이전트, 로봇, 푸드트럭 드라이버, 요정 대모에 이르는 상상 초월 꿀조합 캐릭터의 향연은 '플레이모빌: 더 무비'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취시킨다.

'플레이모빌: 더 무비'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진짜 장난감 세계에 빠지게 되며 벌어지는 토이 어드벤처를 그린다. 실제로 영화 속 장난감 세계는 SF 미래도시, 서부 시대, 요정 나라, 콜로세움 등 다채로운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어 어드벤처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전 세계 100개국, 30억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장난감 '플레이모빌'의 첫 극장판인만큼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영화로 꼽히며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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