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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소진公, V―커머스 활용 소상공인 제품 판매 지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떠오른 V-커머스를 활용, 200개사의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 위메프코리아, CJ ENM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의 국내V-커머스 입점지원 부문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V-커머스 지원 및 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의 3차 모집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아임스타즈(www.imstars.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소상공인 제품 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판로에 대한 소상공인 진출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유통 트렌드인 V-커머스를 활용해 소상공인 자생력 향상에 힘쓰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