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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단발병 유발자' 고준희,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사슴미모 '나이는?'

사진=고준희 SNS



'단발 여신' 고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셀카를 촬영하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준희의 우월한 목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준희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4월 종영한 OCN '빙의'에 출연해 홍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