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유저와 만드는 패션 브랜드 '어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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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유저와 만드는 패션 브랜드 '어스' 런칭

최종수정 : 2019-09-09 14:45:34

스타일쉐어는 유저와 함께 만드는 기본 제품 패션 브랜드 어스 를 선보였다. 사진 스타일쉐어
▲ 스타일쉐어는 유저와 함께 만드는 기본 제품 패션 브랜드 '어스'를 선보였다./사진=스타일쉐어

사용자 콘텐츠 기반 커머스 스타일쉐어는 유저 크리에이티드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어스는 스타일쉐어가 서비스 출시 8주년을 맞이해 만든 유저와 함께 만든 기본 제품 패션 브랜드다. 스타일쉐어는 '유저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살려, 어스의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스타일쉐어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용자 설문조사와 품평회를 바탕으로 기본 제품군의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스타일쉐어는 이런 의견을 바탕으로 베이직 아이템인 '쭉티(무지 긴소매 티)'를 54종으로 선보였다. 어스의 쭉티는 3가지 기장(크롭·미디움·롱), 3가지 핏(슬림핏·레귤러핏·오버사이즈핏), 6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스타일쉐어 관계자는 한가지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한 이유가 "다양한 외모와 체형,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어스의 광고 모델 7명도 모두 스타일쉐어 사용자다. 스타일쉐어는 일반인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다양한 일반인들의 패션 콘텐츠로 성장해온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드러낸다.

스타일쉐어 전우성 브랜딩 총괄은 "어스는 스타일쉐어의 고유성인 '커뮤니티성', '다양성', '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담아낸 브랜드"라며 "어스를 기점으로 스타일쉐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쉐어는 2011년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8년 기준 거래액 1200억(29CM 연결 기준) 규모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가입자 수는 500만명을 넘어 국내 15세에서 25세 인구의 57%가 사용하고 있다. 일평균 사용자 콘텐츠 업로드 수는 1만 건 이상, 페이지 뷰는 300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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