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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2050증권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50년을 은퇴예상시기로 생각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한국투자TDF알아서2050증권펀드'를 출시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50년을 은퇴예상시기로 생각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한국투자TDF알아서2050증권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3월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7개 라인업에 이번에 2050(환헷지)과 2050(환노출) 등 2개 상품을 추가해 총 9개로 늘렸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한국인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자동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은퇴시점에 맞춰 알아서 운용하는 연금형 상품이다. 2020년부터 2050년까지 5년 단위로 은퇴 목표 시점을 설정해 운용하며, 채권혼합형을 포함해 총 9개의 펀드로 구성돼 있다. 이 시리즈는 미국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협업해 만들었다. 티로프라이스는 2018년말 기준으로 전 세계 607명의 투자전문가가 약 9623억 달러(약 1152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다. 그 중 TDF는 1423억 달러(약 170조원) 수준으로 미국 내 3위 규모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약 2690억원 규모의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국민은행의 영업점이나 펀드슈퍼마켓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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