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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동현 득남 "세 살부터 레슬링 시작하자 아가야"

사진= 김동현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38)이 아빠가 됐다.

김동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뒤 UFC 챔피언이 될 아이가 태어났다. 세 살부터 레슬링 시작하자 아가야"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아들을 소중히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해 9월 6세 연하 송하율과 결혼했다. 현재 JTBC '뭉쳐야 찬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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